CES 2026 현장에서 레노버와 FIFA가 손을 잡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AI 기술로 완전히 새롭게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레노버는 이번 대회의 공식 기술 파트너로서 경기 운영은 물론 팬들이 즐기는 모든 경험을 기술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 캐나다, 멕시코 세 나라가 함께 연다. 참가국도 48개로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무려 104경기나 치러야 하니, 복잡한 운영을 돕고 팬들의 눈높이를 맞출 첨단 기술이 꼭 필요하다. 레노버는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주목할 기술 중 하나는 ‘디지털 아바타’다. 선수의 실제 신체 치수를 3D 모델로 만들어 비디오 판독(VAR)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쓰면 심판이 더 정확하고 공정하게 판정할 수 있다. 오프사이드 장면을 다시 보여줄 때 특히 유용한데, 이미 2025년 인터콘티넨탈 컵에서 그 성능을 입증했다. 아주 빠른 실제 경기 속도에서도 정확한 판정을 돕는다.
경기장 운영도 똑똑해진다. ‘지능형 지휘 센터’에서는 AI가 실시간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하루 동안 있었던 일을 요약해 보고서까지 써준다. 덕분에 운영진은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또 경기장을 똑같이 본뜬 가상 공간(디지털 트윈)에서 미리 상황을 연습해 보기도 한다. 팬들을 위한 길 찾기 서비스도 있다. AI가 경기장이나 도시의 주요 장소를 쉽게 찾도록 도와줘서 팬들이 헤매지 않고 경기를 즐길 수 있게 한다.
심판이 보는 생생한 장면도 안방에서 볼 수 있다. 심판이 몸에 카메라를 달고 뛰면 화면이 심하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AI가 흔들림을 꽉 잡아주는 ‘영상 안정화 기술’ 덕분에 시청자들은 편안하게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 기술 역시 2025년 클럽 월드컵에서 미리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방송 보는 재미가 훨씬 커진다.
월드컵에 도입된 AI 기술은 앞으로 다른 스포츠 대회로도 널리 퍼질 것이다. 스포츠가 디지털 기술을 만나 더 재미있고 편리해지는 것이다. 레노버와 FIFA의 만남은 스포츠 기술의 중요한 전환점이다. 정확한 판정, 똑똑한 운영, 그리고 팬들의 몰입감까지 모든 면에서 수준을 높이고 있다.
이제 AI는 스포츠 대회의 기본이 되고 있다. 레노버는 2026 월드컵을 역사상 가장 똑똑하고 진보된 대회로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기술의 발전이 우리가 스포츠를 즐기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스포츠의 미래가 새로 쓰이고 있다.
© 2026 TechMore.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제보
제보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techmore.main@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CES 2026] 레노버x피파, 2026 월드컵에 AI 기술로 놀라움 보여주겠다 gold-colored trophy and soccerball](https://techmore.co.kr/wp-content/uploads/2026/01/cjyqbskdsii-1536x86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