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과학 연구와 논문 작성을 혁신적으로 가속화할 차세대 AI 워크스페이스 ‘프리즘(Prism)’을 27일(현지시각) 전격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최신 모델인 GPT-5.2를 기반으로 하며 전 세계 연구자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협업하고 논문을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픈AI는 기존의 파편화된 연구 도구들을 하나로 통합해 과학 발전의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프리즘은 단순한 텍스트 에디터를 넘어 과학적 추론에 최적화된 내부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연구자는 복잡한 수식 생성부터 데이터 분석, 인용 문헌 정리까지 모든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화이트보드에 적은 수식이나 다이어그램을 레이텍(LaTeX) 코드로 즉시 변환하는 기능을 갖춰 연구자의 물리적인 작업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 음성 명령을 통한 문서 수정 기능을 지원해 연구 흐름을 끊지 않는 유연한 편집 환경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오픈AI가 인수한 LaTeX 전문 기업 크릭셋(Crixet)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되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에서 즉시 구동되며 프로젝트와 공동 작업자 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파격적인 정책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대학과 연구소의 연구원들은 지리적 제약 없이 하나의 워크스페이스에서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
오픈AI는 고성능 과학 도구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프리즘을 전면 무료로 개방했다. 챗GPT 개인 계정 소유자라면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기업 및 교육용 플랜 사용자들에게도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연구자들은 프리즘을 어떻게 쓸 수 있나?
GPT-5.2 기반 지능형 협업
Thinking 대화: 복잡한 과학적 가설 검토 및 연구 맥락에 맞는 아이디어 탐색 지원
전체 맥락 이해: 논문의 구조, 수식, 인용, 그림을 통합적으로 인식해 문장 수정 및 제안
스마트 문헌 검색: arXiv 등 외부 DB에서 현재 원고와 연관된 최신 자료 실시간 검색
전문적인 기술 지원 및 자동화
시각 자료 변환: 화이트보드의 수식이나 다이어그램을 즉시 LaTeX(tikz) 코드로 변환
요소 분석 및 생성: 논문 내 수식과 그림 간의 연결성을 AI가 분석하여 오류 방지
음성 편집 기능: 별도 타이핑 없이 음성 명령만으로 텍스트 수정 및 작업 흐름 유지
끊김 없는 실시간 협업 환경
통합 워크플로우: 외부 편집기 사이의 복사·붙여넣기 없이 플랫폼 내에서 직접 수정
무제한 팀 워킹: 공동 저자, 학생, 교수 등 인원 제한 없이 실시간 댓글 및 변경 사항 반영
클라우드 기반 관리: 로컬 설치 없이 버전 충돌과 파일 병합 등 번거로운 관리 작업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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