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의 기본 및 모범 사례
목차
- 네트워크 보안의 정의와 중요성
- 네트워크 보안의 작동 방식
- 주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 네트워크 보안 관련 기술
- 주요 네트워크 보안 위협
- 네트워크 보안의 이점과 사용 사례
- 체크포인트를 활용한 네트워크 보호
- FAQ
네트워크 보안의 정의와 중요성
네트워크 보안은 기업·기관 혹은 개인이 사용하는 유·무선 네트워크 상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무단 침입, 악성코드, 스니핑 등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개념이다. 이를 위해 방화벽, 악성코드 방지 소프트웨어, 침입 탐지/방지 시스템(IDS/IPS), 접근 제어 등이 활용된다 (www.trendmicro.com) (www.vaadata.com). 이렇게 다양한 보안 장치로 네트워크 트래픽을 모니터링·제어하여 내부 정보의 기밀성과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이 네트워크 보안의 핵심이다.
네트워크 보안이 중요한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조직·기업에서 네트워크는 업무와 서비스의 핵심 인프라이다. 네트워크가 공격당하면 전산망 전체가 마비되거나 고객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023년 대비 약 48% 증가하여 1,887건에 달했다 (www.kisa.kr). 특히 서버 해킹이나 정보 유출 형태의 공격이 크게 늘어 조직의 대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둘째, 네트워크 공격의 규모와 비용이 점점 커지고 있다. OneWorld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 유출 하나를 탐지·격리하는 데 평균 277일이 소요되며, 침해 사고 1건당 발생하는 평균 비용이 약 500만 달러에 이른다 (jumpcloud.com). 이처럼 피해 비용과 시간을 감안할 때, 사전에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과 리스크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
네트워크 보안을 다층 방어(Defense-in-Depth)로 구현해야 한다는 비유도 있다. ESET의 분석에서는 네트워크 보안 계층을 양파 겹 껍질에 비유하여, 각 계층의 약점을 보완하도록 보안 장치를 계층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www.welivesecurity.com). 예를 들어, 물리 계층에서는 물리적 접근 통제나 케이블 보호를 강화하고, 네트워크 계층에서는 방화벽과 IPS로 패킷을 검토한다. 이처럼 네트워크 전반을 다층적으로 점검·강화함으로써 공격에 대한 전반적인 방어력을 높일 수 있다 (www.vaadata.com) (www.welivesecurity.com).
네트워크 보안의 중요성 요약:
-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 보호(서비스 연속성 보장)
- 데이터 유출·손실 방지로 비즈니스 신뢰 확보
- 데이터 침해로 인한 巨額 피해 비용 회피 (jumpcloud.com)
- 규제 준수 및 평판 보호 (예: 금융·헬스케어 분야)
네트워크 보안의 작동 방식
네트워크 보안은 여러 보호 메커니즘으로 구성된다. 대표적인 장치는 방화벽으로, 내부망과 외부망 간 트래픽을 허용/차단 규칙에 따라 제어한다. 또한, 데이터 암호화(예: SSL/TLS, IPsec)를 통해 전송 중인 데이터를 보호하고, 접근 제어(사용자 인증·권한 관리)로 네트워크 리소스 접근을 엄격히 제한한다. 일례로, 효과적인 네트워크 보안을 위해서는 “방화벽, 안티멀웨어 소프트웨어, IDS, 접근 통제 등으로 유무선 네트워크를 보호”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www.trendmicro.com). 이외에도 악성 트래픽 탐지를 위한 IDS/IPS, 의심 파일 실행을 위한 샌드박스, 네트워크 분할 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www.vaadata.com) (www.checkpoint.com).
일반적인 공격 유형:
- 피싱/스피어피싱: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통해 악성 링크나 첨부파일을 삽입, 사용자를 속여 자격 증명을 탈취한다. 전체 사이버 공격의 75% 이상이 피싱 이메일에서 시작되며, 전체 악성코드의 90%는 이메일을 통해 전달된다고 한다 (jumpcloud.com).
- 랜섬웨어: 시스템에 침투해 주요 파일을 암호화한 뒤 금전을 요구한다. KISA에 따르면 2024년 랜섬웨어 사고는 감소 추세이나, 대다수 피해가 중소기업에서 발생했다 (www.kisa.kr).
- DDoS 공격: 대량의 트래픽을 특정 서버로 집중시켜 서비스 거부 상태를 유발한다. 인터넷 기반 서비스나 게임 서버 등이 주로 공격 대상이다.
- 패스워드 크래킹/무차별 대입: 약한 패스워드나 알려진 인증 프로토콜 취약점을 이용해 로그인 정보를 알아낸다. Colonial Pipeline 사건처럼, 다중 인증이 적용되지 않은 VPN 계정을 단일 패스워드로 뚫리는 사례도 있다 (www.crn.com) (www.crn.com).
- 사내 위협(내부자 공격):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고의 또는 실수로 보안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네트워크 장비가 장악당하거나, 정보 유출 등이 대표적이다.
계층별 보안 대책: 네트워크 보안은 TCP/IP/OSI 각 층에서 보완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인터넷) 계층에서는 라우터 및 방화벽 설정으로 IP/포트 기반 트래픽 필터링을 수행하고, VPN 등을 통해 네트워크 터널을 암호화한다 (cyberspecs.medium.com). 전송 계층에서는 TLS/SSL 같은 암호화 프로토콜로 종단 간 데이터 무결성과 기밀성을 보장하고, 방화벽 ACL로 포트/서비스 접근을 제어한다 (cyberspecs.medium.com). 응용 계층에서는 웹 방화벽(WAF)이나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으로 악성 스크립트나 공격을 차단하며, 안전한 코딩·입력 검증, 다단계 인증(MFA)·권한관리(RBAC)로 취약점을 보완한다 (cyberspecs.medium.com). 이러한 다층 보안 조치를 종합하면 네트워크 전 구간의 보호가 가능해진다.
주요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방화벽과 네트워크 세분화
방화벽(Firewall)은 네트워크 경계에서 불법 접근을 차단하는 첫 방어선이다. 전통적인 패킷 필터링 방화벽부터 상태 점검(Stateful) 방화벽, 애플리케이션 계층까지 검사하는 차세대 방화벽(NGFW) 등이 있다. 기업에서는 종종 DMZ(비무장 지대)를 설정해 외부 서비스는 DMZ에, 내부 자원은 내부망에 배치하여 구역을 분리한다. 방화벽 룰을 통해 서로 다른 존(zone) 간 트래픽을 엄격히 제어하면 공격자가 내부망으로 쉽게 확산하는 것을 막는다.
또한 네트워크 세분화(Network Segmentation) 기법으로 내부망을 부서나 서비스 단위로 분리한다. 예를 들어, HR/재무/연구개발 등 부서별, 웹서버/DB서버 등 기능별로 논리적(id(VLAN)/물리적) 분할을 시행한다. Check Point는 네트워크를 여러 구역으로 분할하여 “존 간 최소 권한 접근(least privileged access)”을 구현할 것을 권장한다 (www.checkpoint.com). 네트워크를 잘게 나누면, 공격자가 침투하더라도 침해 범위를 특정 세그먼트로 국한시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액세스 제어 및 원격 액세스 VPN
네트워크 접근을 통제하는 액세스 제어(Access Control)는 사용자 인증·인가 체계와 밀접하다. 기업들은 AD, LDAP, IAM 솔루션을 이용해 사용자 계정을 관리하며, 무선 네트워크 접근 시에도 WPA3 같은 강력한 인증 프로토콜을 활용한다.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시스템을 도입하면 기기 상태(안티바이러스 설치여부 등)에 따라 접속을 제한할 수도 있다.
뛰어난 원격 근무 환경 제공을 위해서는 VPN(가상사설망)이 널리 쓰인다. VPN은 공개 인터넷 상에 암호화 터널을 구축하여 원격 지점(원격 직원, 지사 등)을 안전하게 사내망에 연결한다. 사용자는 VPN 클라이언트를 통해 회사망에 접속하며, 이때 암호화된 세션을 통해 기밀성이 보장된다. 그러나 VPN 계정 보안이 취약하면 오히려 위험하다. 2021년 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킹당한 사례를 보면, 다중 인증 없이 유지 중이던 VPN 계정 암호가 유출되어 회사망에 침투당했다 (www.crn.com) (www.crn.com). 따라서 VPN 도입 시 반드시 MFA를 적용하고, 미사용 계정은 비활성화하는 등의 관리가 필수적이다.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ZTNA)
제로 트러스트(ZTNA, Zero Trust Network Access) 모델은 “절대 신뢰하지 말고 항상 검증”을 전제한 보안 패러다임이다. VPN과는 달리 ZTNA는 네트워크 경계보다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수준에서 접근을 허용한다. VPN이 한번 연결되면 인증된 사용자에 대해 네트워크 전체를 열어준다면 (konghq.com), ZTNA는 접속을 시도할 때마다 사용자·디바이스·세션 상태를 평가한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구간별로 접근 정책을 세분화하고 각 접속 시점에 다중 인증, 단말 보안 검사 등을 시행하여 접근 권한을 결정한다. Kong의 분석에 따르면, ZTNA는 암호화와 MFA, 마이크로 세분화를 적용하여 공격 범위를 최소화하므로 전체 네트워크가 쉽게 노출되지 않는다 (konghq.com) (konghq.com). 즉 VPN보다 더 정교한 인증·제어를 통해 내부 리소스까지 최소 권한으로 접근하도록 설계된다.
ZTNA 도입 사례로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환경, BYOD(Bring Your Own Device) 관리, 원격 근무 환경 등이 있다. 예를 들어 기업 내부 네트워크뿐 아니라 SaaS, API 등 클라우드 자원을 연결할 때 ZTNA를 적용하면, 사용자 신원과 기기 상태에 기반한 세분화된 접근 제어가 가능해진다. 여러 보안 솔루션을 통합해 하나의 정책으로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SASE(Security Access Service Edge)/SSE(Security Service Edge) 아키텍처와도 궁합이 맞는다.
네트워크 보안 관련 기술
이메일 보안과 데이터 유출 방지 (DLP)
이메일은 내부 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가는 주요 경로이므로, 이메일 보안 강화가 필수이다. 모의 해킹용 피싱 이메일이나 멀웨어 첨부파일을 차단하기 위해 스팸 필터와 안티피싱 솔루션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이메일 서버에 악성 첨부파일이 포함되었을 때 이를 격리·분석하는 샌드박스 기술을 이용하면, 파일을 안전한 가상환경에서 실행해 악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www.checkpoint.com). 또한, 전송 중인 이메일을 TLS로 암호화하고, 송·수신자 신원을 보장하는 DKIM·SPF·DMARC 같은 프로토콜을 적용한다.
DLP(Data Loss Prevention) 솔루션은 민감정보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감시해주는 기술이다. DLP는 네트워크 트래픽, 이메일, 클라우드 저장소 등의 데이터 사용을 모니터링하면서 규칙(예: 개인정보, 신용카드 정보 포함 여부)에 따라 경고하거나 차단한다. Check Point는 임직원이 회사 데이터를 개인 이메일로 보내는 등 실수로 유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DLP가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www.checkpoint.com). 실제로 DLP를 적용하면, 이메일이나 파일 전송 시 민감 내용이 포함된 것을 탐지하고 사용자가 송신을 중단하거나 암호화를 거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침입 방지 시스템 (IPS) 및 샌드박싱
네트워크 침입 방지 시스템(IPS)은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 알려진 공격 시그니처나 비정상 패턴이 발견되면 자동 차단한다. IDS/IPS 장비는 방화벽 옆에 배치되어 패킷을 검사하고, 정책에 위배되는 트래픽을 즉시 격리한다. 기존 서명기반 탐지 외에 머신러닝 기반 이상행위 탐지(Anomaly Detection)를 이용해 신종 공격도 찾아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샌드박스 기술은 의심스러운 파일을 가상환경에서 실행해 행위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메일과 다운로드 파일의 악성 여부를 판별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임직원이 모르는 출처의 첨부파일을 열 경우, 네트워크 레벨에서 그 파일을 샌드박스에 복제 실행해 악성 동작이 있는지 감시할 수 있다. Check Point는 안전한 인터넷 접속을 위해 샌드박싱과 콘텐츠 무해화(CDR) 기능을 권장한다 (www.checkpoint.com).
하이퍼스케일 및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최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되면서, 대규모 분산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기술 수요가 늘고 있다. 퍼블릭·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넘나드는 네트워크에서는 자동화된 위협 차단, 일관된 정책 관리가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Check Point CloudGuard Network Security는 클라우드 전반에 지능형 위협 방지 기능과 통합 보안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www.checkpoint.com). 이 제품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시 보안 설정을 자동화하고, 멀웨어·랜섬웨어 방지율이 업계 최고 수준이다 (www.checkpoint.com). 구체적으로 CloudGuard는 방화벽, DLP, IPS, SSL VPN, URL 필터링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클라우드 네트워크에 적용하여 보안 정책을 일원화한다 (www.checkpoint.com).
또한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으로는 다음과 같은 기술들이 활발히 연구·활용된다.
- 장애 허용 및 복원력 설계: 클라우드 인프라에서는 시스템 장애나 공격 상황에서도 서비스가 유지되도록 아키텍처를 다중화한다. 예를 들어 방화벽을 이중화(ALB/Active-Active 클러스터)하고, 중요 구성은 정기 백업한다 (www.checkpoint.com).
- 클라우드 플랫폼 네이티브 보안: AWS Security Group, Azure NSG(Network Security Group)와 같은 클라우드 방화벽, WAF,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등 클라우드 전용 보안 솔루션을 활용한다. Kubernetes 환경에서는 네임스페이스 격리와 네트워크 폴리시(CNI 기반)로 컨테이너 간 통신을 제어할 수 있다.
- DevSecOps 및 인프라 코드화: 클라우드 인프라는 IaC(Infrastructure as Code)로 관리하면서 보안 체크를 CI/CD 파이프라인에 통합한다. 이를 통해 구성 오류나 미설정(예: 퍼블릭 S3 버킷)으로 인한 위협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이처럼 하이퍼스케일·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자동화, 확장성, 통합 관리가 키포인트가 된다.
주요 네트워크 보안 위협
사이버 공격자는 날로 지능화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위협이 네트워크를 겨냥한다. 대표적인 네트워크 보안 위협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멀웨어 (악성코드): 컴퓨터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 랜섬웨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들은 네트워크를 통해 전파되며 시스템을 파괴하거나 정보를 탈취한다. 예를 들어 랜섬웨어는 내부 파일을 암호화하여 기업의 핵심 데이터를 인질로 잡는다. KISA에 따르면 2024년 랜섬웨어 피해 중 94%가 중견·중소기업에서 발생했다 (www.kisa.kr).
- 소셜 엔지니어링: 사람이 가진 신뢰를 이용한 공격 기법으로, 대표적으로 피싱(사기 이메일)과 스피어피싱(표적 공격)이 있다. 조직 내부자를 속여 네트워크 자격증명을 탈취하거나 악성 링크 클릭을 유도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전체 사이버 공격의 상당수가 사람의 실수를 노린 피싱·스팸에서 시작된다 (jumpcloud.com).
- 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여러 대의 조종 컴퓨터(좀비)를 동원해 특정 서버에 동시다발적으로 트래픽을 보내 서버를 마비시킨다. 대표적으로 기업 홈페이지나 게임 서버, 공공 서비스가 주 목표가 된다. 방어를 위해 최신 방화벽급 IPS 또는 CDN(컨텐츠 전송 네트워크) 기반 방어가 활용된다.
- MITM(중간자 공격): 공격자가 네트워크 통신 중간에 침투해 데이터를 염탐하거나 조작한다. 공용 Wi-Fi나 ARP 스푸핑 기법 등이 대표적이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전 구간 암호화(TLS)와 VPN 사용, 네트워크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다.
- 내부자 위협: 직원, 협력업체 등 내부 관계자가 고의 또는 실수로 정보 유출이나 시스템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다. 내부 악성코드 감염이나 인증 정보 유출 사례가 여기에 속한다. 조직 내 감사, 로그 모니터링, 최소 권한 원칙 적용 등을 통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 밖에 새로운 위협으로는 제로데이(패치되지 않은 소프트웨어 취약점 공격), IoT·산업 제어망(ICS) 대상 공격, AI 기반 공격 등이 있다. 실제로 침해 사고의 대부분(예: 68~90%)는 알려진 취약점이나 인적 약점을 통해 발생하기 때문에 (jumpcloud.com) (www.kisa.kr),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사전 점검과 업데이트 관리가 중요하다.
네트워크 보안의 이점과 사용 사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면 여러 측면에서 이점을 거둘 수 있다. 우선 위험 감소다. 방화벽·IDS·IPS로 외부의 침입을 차단하고, 침해 사고 발생 시에도 세분화된 네트워크로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데이터 유출 사고는 평균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초래하므로 (jumpcloud.com), 이를 예방하는 비용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경제적일 수 있다. 또한 피해 사실을 조기에 탐지함으로써 복구 기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다.
사용 사례:
- 기업 인트라넷 및 데이터센터: 대기업의 경우 지리적으로 분산된 지사 네트워크, 연계 시스템,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두 방화벽과 VPN으로 연결하고, 내부망을 부서별로 세분화하여 가동한다. 예를 들어, 금융 기관은 민감정보를 다루는 부서망을 별도로 구성하고, 통신부서는 DMZ·백엔드망을 엄격하게 분리한다. KISA 보고서에 따르면 정보통신 업종에서 2024년 침해 사고가 601건으로 전체에서 가장 많았다 (www.kisa.kr). 해당 분야의 기업들은 외부 공격뿐 아니라 내부망 이동(피벗팅) 방지를 위해 더욱 철저한 세분화와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 원격 근무와 지사 연결: 재택근무나 원격지 오피스를 지원하기 위해 VPN, ZTNA, SASE/SSE 솔루션을 활용해 보안 원격 접속을 구축한다. 이렇게 하면 본사와 같은 수준의 보호 아래 협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몰입형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을 쓰면서도 암호화 터널과 인증으로 안정성을 확보한다.
- 클라우드 네트워크: 퍼블릭 클라우드(MSP)와 온프레미스가 혼재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는 CloudGuard 같은 솔루션으로 일관된 정책을 관리한다.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 시 자동 보안 검증이 가능하므로, 서비스 가용성과 확장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보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 산업 제어망(ICS) 및 IoT: 발전소, 제조 현장 등 산업 현장의 제어망은 가용성이 생명이다. 물리적 장비와 네트워크를 분리하고, 내부에 접근할 수 있는 계정을 제한함으로써 사이버 공격이 운영 기술(OT)까지 확산되지 않도록 한다. 최근 국제 표준에 따라 OT용 보안 게이트웨이와 위협 인텔리전스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환경에서 네트워크 보안 구축은 운영 신뢰성 확보, 법·규제 준수, 브랜드 평판 보호 등의 장점을 제공한다. 금융·의료·공공기관은 규제에 따라 네트워크 로깅·감사 체계를 갖추고, 보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프로세스를 운영해야 한다. 또한 기업 내부에서는 정기적인 모의침투(펜테스트)와 보안 감사를 통해 보안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다.
체크포인트를 활용한 네트워크 보호
체크포인트(Check Point)는 방화벽부터 VPN, 클라우드 보안까지 폭넓은 네트워크 보안 제품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Check Point 솔루션을 이용하면 위에서 언급한 여러 보안 모듈(방화벽, IPS, DLP, 샌드박스 등)을 하나의 통합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Check Point CloudGuard는 퍼블릭·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의 네트워크를 자동화된 위협 방지와 통합 정책 관리 하에 보호한다 (www.checkpoint.com). 또한 Check Point Quantum 제품군의 방화벽은 기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일관된 방어선을 제공한다.
체크포인트의 기술 자료와 리소스를 활용하면 네트워크 보안 구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Check Point의 공식 블로그(Cyber Hub)에는 DMZ 방화벽 설정 방법, 세그멘테이션 아키텍처 또는 제로 트러스트 구현 등에 대한 설명글이 다수 준비되어 있다 (www.checkpoint.com). 또한 Check Point 커뮤니티(CheckMates)나 고객 포털에서는 다양한 사용 설명서와 가이드, 사례 연구를 검색할 수 있다.
네트워크 보안을 시작하려면 우선 조직의 네트워크 구조를 도식화하고 필요한 보호 지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Check Point의 방화벽 정책 템플릿, VPN 설정 가이드, 클라우드 보안 아키텍처 백서 등을 참고하여 실제 환경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 체크포인트는 정기 웨비나, 온라인 강좌, 문서(Tech Docs)를 통해 최신 동향과 사용법을 교육하고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면 실제 구축 및 운영에 유용하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같은 공공기관 가이드도 함께 참고하면 국내외 보안 규제와 대응 방안을 비교·보완할 수 있다.
FAQ
Q1. 네트워크 보안은 왜 중요한가요?
A: 네트워크는 대부분 조직의 핵심 인프라이기 때문에, 여기에 침해가 생기면 업무 마비나 대규모 데이터 유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예측에 따르면 최근 침해 사고가 급증하고 있으며 (www.kisa.kr), 한 건의 침해 사고가 평균 5백만 달러의 손실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jumpcloud.com). 따라서 네트워크 보안에 투자하면 잠재적 손실을 예방하고 법적·기술적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Q2. VPN과 ZTNA는 무엇이 다른가요?
A: 전통적 VPN은 한번 터널에 연결되면 네트워크 전체에 접근을 허용합니다. 반면 ZTNA는 접속 시마다 사용자의 신원, 기기 상태, 네트워크 맥락 등을 평가하여 최소 권한만 부여합니다. Kong의 분석에 따르면 VPN은 한번 인증되면 전체 네트워크에 무제한 접근을 허용하지만, ZTNA는 암호화된 연결과 다중인증, 마이크로 세분화 정책을 적용하여 공격 범위를 최소화합니다 (konghq.com) (konghq.com). 즉 ZTNA는 “항상 신뢰하지 말고 검증” 원칙에 기반하여 더욱 세밀한 제어를 제공합니다.
Q3. DLP(데이터 유출 방지)란 무엇인가요?
A: DLP는 민감 정보가 조직 밖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감시·차단하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직원이 기밀문서를 개인 이메일로 보내려 할 때 이를 탐지해 전송을 차단하거나 암호화하도록 합니다. 체크포인트에 따르면, DLP를 통해 직원의 실수나 악의적인 정보 유출 시도를 완화하고, 어떤 데이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가시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www.checkpoint.com). 따라서 회사의 기밀/개인정보가 네트워크 외부로 나가는 행위를 통제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Q4. 네트워크 분할(세분화)은 왜 필요한가요?
A: 네트워크 분할을 통해 내부망을 여러 구역으로 나누면, 한 영역이 침해되더라도 다른 영역의 접근은 여전히 차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Research 부서와 HR 부서를 물리적 혹은 논리적으로 분리하면, 만약 Research망이 뚫려도 HR 정보는 보호됩니다. Check Point는 이를 “존 간 최소 권한(least privileged access)” 구현으로 설명하며 네트워크 분할을 적극 권장합니다 (www.checkpoint.com). 이렇게 하면 내부적으로 공격 확산을 방지하고, 침해 탐지 시 피해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참고문헌
- Trend Micro, “What Are Network Security Basics?”, TrendMicro 웹사이트 (www.trendmicro.com).
- Check Point Software, “Network Security Best Practices”, Check Point Cyber Hub (www.checkpoint.com) (www.checkpoint.com).
- Vaadata, “Network Infrastructure Security, common flaws and attacks” (블로그) (www.vaadata.com).
- JumpCloud, “90+ 2025 Cybersecurity Statistics and Trends”, JumpCloud 블로그 (jumpcloud.com) (jumpcloud.com).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사이버 침해사고 피해, 전년 대비 약 48% 증가” (보도자료, 2025) (www.kisa.kr).
- Cyberspecs, “Security Implementations at different layers of the OSI Model”, Medium (2024) (cyberspecs.medium.com) (cyberspecs.medium.com).
- ESET, Denise Giusto “Strengthening the different layers of IT networks” (WeLiveSecurity 블로그, 2015) (www.welivesecurity.com).
- Check Point Software, “Cyber Hub – Secure The Network” (체크포인트 공식 블로그 페이지) (www.checkpoint.com).
- Check Point Software, “CloudGuard Network Security” (체크포인트 공식 사이트) (www.checkpoint.com) (www.checkpoint.com).
- Kong Inc., “Zero Trust Network Access (ZTNA) vs VPNs”, Kong 블로그 (2023) (konghq.com) (konghq.com).
- CRN 뉴스, “Colonial Pipeline Hacked Via Inactive Account Without MFA” (2021년 6월) (www.crn.com) (www.cr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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