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방식으로 빌려 쓰는 AI 슈퍼컴퓨터 서비스.
1. DGX Cloud란 무엇인가?
브라우저로 접속하는 슈퍼컴퓨터: 기업이 수천억 원을 들여 직접 슈퍼컴퓨터를 구축하지 않고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엔비디아의 최신 AI 인프라에 즉시 접속하여 대규모 AI 모델을 학습시킬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
엔비디아와 클라우드 기업의 합작: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오라클(OCI) 같은 기존 클라우드 기업의 인프라 위에 엔비디아의 기술(H100 GPU, 인피니밴드 네트워킹,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을 얹어서 운영한다.
2. 왜 그냥 ‘클라우드’라고 부르지 않고 ‘슈퍼컴퓨터’라고 할까?
일반적인 클라우드 서버는 여러 사용자가 자원을 나눠 쓰거나 독립된 서버 단위로 움직이지만, DGX Cloud는 수만 개의 GPU가 마치 하나의 거대한 GPU처럼 연결되어 동작한다.
확장성: 복잡한 생성형 AI 학습을 위해 여러 대의 서버를 하나로 묶는 기술(멀티 노드 스케일링)이 극대화되어 있다.
완전 관리형: 하드웨어 관리, 최적화 소프트웨어, 심지어 엔비디아 전문가의 기술 지원까지 포함된 ‘턴키(Turn-key)’ 솔루션이다.
AI 공장(AI Factory)으로서의 역할:
엔비디아는 스스로 가장 뛰어난 AI 모델(Open Models)을 개발하기 위해 직접 슈퍼컴퓨터를 구축해 운영해 왔고, 그 성공적인 인프라 환경 자체를 고객들도 똑같이 쓸 수 있게 서비스로 내놓은 것이 DGX Cloud이다.
출처:
2026 CES 젠슨황 인터뷰(링크),
https://www.nvidia.com/ko-kr/data-center/dgx-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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