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5개 국가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구글 AI 플러스(AI Plus)’ 요금제를 27일(현지시각) 출시했다. 이번 요금제는 일반 사용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구글의 최첨단 AI 기능을 일상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구독자들은 제미나이 앱을 통해 구글의 차세대 언어 모델인 제미나이 3 프로와 나노 바나나 프로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텍스트 생성을 넘어 창작 영역까지 대폭 확장되었다. 사용자는 AI 영상 제작 툴인 플로우를 이용해 고품질 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으며 노트북LM의 리서치 및 글쓰기 지원 기능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구글은 디지털 자산 관리를 위해 200GB의 넉넉한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특히 가족 단위 사용자를 배려한 혜택이 돋보인다. 단일 요금제 가입만으로 최대 5명의 가족 구성원이 모든 AI 혜택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한다. 기존 구글 원 프리미엄 2TB 요금제 구독자들은 별도의 신청이나 추가 결제 절차 없이 며칠 내로 AI 플러스의 모든 기능이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구글은 이번 요금제 출시를 통해 대중적인 AI 생태계 확장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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