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렉시티(Perplexity)가 AI 에이전트 플랫폼 ‘퍼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를 모든 맥(Mac) 사용자에게 공개했다. 키보드 단축키 하나로 호출되는 상시 가동 AI가 로컬 파일, 네이티브 앱, 코멧(Comet) 브라우저를 제어하며 다단계 워크플로를 자율 수행한다.


퍼플렉시티가 5월 7일(현지시간) 새로운 네이티브 맥 앱을 출시하면서, 퍼스널 컴퓨터 기능을 전체 맥 사용자에게 개방했다. 퍼스널 컴퓨터는 지난달 Max 구독자 대상 웨이트리스트로 제한 출시되었으나, 이번에 Pro와 Enterprise 구독자까지 확대되었다. 무료 사용자도 앱 자체는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퍼스널 컴퓨터 기능을 사용하려면 Pro 또는 Max 구독이 필요하다.

퍼스널 컴퓨터의 핵심은 ‘상시 가동 AI 에이전트’이다. 키보드 단축키 하나로 호출되며, 로컬 파일, 설치된 네이티브 앱, 커넥터, 그리고 웹에 접근해 사용자의 개인적이고 다단계적인 워크플로를 자율적으로 처리한다. 퍼플렉시티 자체 브라우저인 코멧(Comet)도 통합되어 있다. 이는 단순한 검색 도구를 넘어, 컴퓨터를 대신 조작하는 에이전트 OS에 가까운 개념이다.

구분 내용
플랫폼 macOS 14 Sonoma 이상
구독 요건 Pro 또는 Max (무료 사용자 불가)
핵심 기능 로컬 파일·앱 제어, 웹 접근, 다단계 워크플로
브라우저 코멧(Comet) 내장
추천 하드웨어 맥 미니 (상시 가동에 최적)
이전 제한 Max 구독자 웨이트리스트
현재 Pro, Max, Enterprise 전체 공개

퍼플렉시티는 맥 미니에서 퍼스널 컴퓨터를 실행하는 것이 “최고의 경험”이라고 밝혔다. 맥 미니의 저전력·상시 가동 특성이 에이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지속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데 최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AI 에이전트가 ‘앱’이 아니라 ‘컴퓨터 그 자체’가 되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오픈AI의 오퍼레이터(Operator), 구글의 프로젝트 마르코니 등과 함께 데스크톱 AI 에이전트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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