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글렌(New Glenn)은 미국의 민간 우주 기업 블루 오리진(Blue Origin)이 개발한 재사용 가능한 대형 궤도 발사체이다. 이 로켓은 우주 비행사 존 글렌(John Glen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우주 접근을 목표로 한다. 뉴 글렌은 위성 발사, 심우주 탐사, 그리고 미래 유인 우주 비행 지원 등 광범위한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목차
- 1. 뉴 글렌(New Glenn) 개요
- 2. 개발 역사 및 과정
- 3. 핵심 기술 및 설계 특징
- 4. 주요 활용 분야 및 상업적 가치
- 5. 발사 기록 및 현재 동향
- 6. 미래 전망 및 우주 산업에 미치는 영향
1. 뉴 글렌(New Glenn) 개요
뉴 글렌은 블루 오리진이 개발한 98미터(322피트) 높이의 대형 궤도 발사체로, 직경 7미터의 코어(core)를 가진 2단 로켓이다. 이는 현재 운용 중인 로켓 중 가장 큰 축에 속한다. 뉴 글렌의 가장 큰 특징은 1단 로켓의 재사용성으로, 이를 통해 발사 비용을 절감하고 우주 접근의 경제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치 상업용 항공기가 반복적으로 비행하듯이, 뉴 글렌은 최소 25회 이상의 재사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었다. 이 로켓은 저궤도(LEO)에 최대 45,000kg, 정지 천이 궤도(GTO)에 최대 13,600kg의 페이로드(payload, 탑재물)를 운반할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이는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Falcon Heavy)나 ULA의 벌컨 센타우르(Vulcan Centaur)와 직접 경쟁하는 수준이다. 뉴 글렌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류가 우주에 지속적으로 접근하고 거주할 수 있는 ‘우주로 가는 길’을 건설하는 블루 오리진의 장기적인 비전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2. 개발 역사 및 과정
2.1. 개발 배경 및 목표
뉴 글렌의 개발은 2013년 이전부터 시작되었으며, 2016년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블루 오리진의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는 우주를 인류에게 개방하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우주에서 일하고 살 수 있는 미래를 꿈꾸며 뉴 글렌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이러한 비전 아래, 뉴 글렌은 단순한 발사체를 넘어 우주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류의 우주 탐사 능력을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재사용 가능한 기술을 통해 발사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높은 신뢰성과 유연성을 제공하여 다양한 상업 및 정부 임무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2. 주요 개발 이정표
뉴 글렌의 개발 과정은 여러 중요한 이정표를 거쳐 진행되었다. 2024년 2월에는 케이프 커내버럴 발사 단지 36(LC-36)에 실물 크기의 1단 및 2단 로켓 모형이 처음으로 세워지며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이어서 2025년 1월 16일, 뉴 글렌은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의 발사 단지 36에서 대망의 첫 비행(NG-1)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 첫 비행은 궤도에 도달하는 데 성공하며 새로운 대형 궤도 발사체의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비록 1단 부스터 회수는 실패했으나, 궤도 진입 성공은 추진, 유도 및 구조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였다. 이후 2025년 11월 13일, 두 번째 비행(NG-2)에서 뉴 글렌의 1단 로켓은 대서양의 자율 착륙선 ‘잭클린(Jacklyn)’에 성공적으로 수직 착륙하며 재사용 기술의 핵심 역량을 입증하였다.
2.3. 자금 조달 및 투자
뉴 글렌 프로젝트는 주로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의 개인 자금으로 개발되었다. 2017년 9월까지 베이조스는 뉴 글렌에 약 25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이후에는 미국 우주군(United States Space Force)의 국가 안보 우주 발사(National Security Space Launch, NSSL) 프로그램으로부터 5억 달러의 자금 지원을 받으며 공공 부문의 투자도 유치하였다. 이러한 막대한 자금 투자는 뉴 글렌이 우주 운송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개발과 인프라 구축의 원동력이 되었다.
3. 핵심 기술 및 설계 특징
3.1. 재사용 가능 1단 로켓
뉴 글렌의 가장 혁신적인 특징은 재사용 가능한 1단 로켓이다. 이 1단 로켓은 발사 후 지구로 돌아와 해상에 위치한 특수 제작된 착륙 플랫폼 선박(Landing Platform Vessel 1, 예를 들어 ‘잭클린’)에 수직으로 착륙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재사용 기술은 블루 오리진의 서브궤도 로켓 뉴 셰퍼드(New Shepard)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검증된 바 있다. 뉴 글렌의 1단은 최소 25회 이상의 비행을 목표로 하며, 이는 항공기가 반복적으로 운항하듯이 우주 발사체의 운영 비용을 크게 절감하고 발사 빈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1단 로켓은 하강 및 착륙 시 자세 조정을 위한 4개의 공기역학적 제어 표면(fins)과 착륙을 위한 6개의 유압식 다리(landing gear)를 갖추고 있다.
3.2. 추진 시스템 (BE-4 엔진)
뉴 글렌의 1단 로켓은 블루 오리진이 자체 개발 및 제조한 7개의 BE-4 엔진으로 구동된다. BE-4 엔진은 액화 천연가스(LNG)와 액체 산소(LOX)를 추진제로 사용하는 산소 과농 연소 사이클(oxygen-rich staged combustion cycle) 방식의 액체 로켓 엔진이다. 각 BE-4 엔진은 해수면에서 640,000파운드-힘(lbf) 또는 2,846킬로뉴턴(kN)의 추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까지 비행한 LNG 연료 엔진 중 가장 강력한 엔진이다. 이 엔진은 깊은 스로틀(deep throttle) 기능도 갖추고 있어 추력 조절이 용이하다. 또한, BE-4 엔진은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의 벌컨 센타우르 로켓 1단에도 사용되어 그 성능과 신뢰성을 입증하였다. 뉴 글렌의 2단 로켓은 2개의 BE-3U 엔진을 사용하며, 이 엔진은 액체 수소(LH2)와 액체 산소(LOX)를 추진제로 사용한다. BE-3U 엔진은 진공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400,000 lbf (1,779 kN)의 추력을 제공하여 뉴 글렌이 고에너지 궤도로 페이로드를 운반할 수 있도록 한다.
3.3. 다단 구성 및 페이로드 수용 능력
뉴 글렌은 기본적으로 2단 구성의 로켓이다. 1단은 재사용 가능하며, 2단은 일회용으로 설계되었다. 뉴 글렌은 직경 7미터의 대형 페이로드 페어링(payload fairing, 탑재물 덮개)을 제공하는데, 이는 기존 5미터급 페어링보다 두 배 넓은 부피를 제공하여 고객이 더 크고 다양한 형태의 위성을 탑재할 수 있도록 한다. 저궤도(LEO)에는 최대 45,000kg, 정지 천이 궤도(GTO)에는 13,600kg의 페이로드를 운반할 수 있으며, 달 전이 궤도(Trans-Lunar Injection, TLI)에는 7,000kg까지 운반 가능하다.
또한, 블루 오리진은 ‘블루 링(Blue Ring)’이라는 궤도 내 플랫폼을 개발 중이며, 이는 뉴 글렌의 선택적 3단 역할을 하거나 독립적인 우주선으로 기능할 수 있다. 블루 링은 위성 호스팅, 공유 발사(rideshare) 서비스, 고객 전용 위성 버스(satellite bus) 등으로 활용될 수 있으며, 미래에는 상업용 우주 정거장의 핵심이 될 가능성도 있다. NG-1 첫 비행 시 블루 링의 시험 버전이 2단에 영구적으로 부착되어 시스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3.4. 제조 및 발사 인프라
뉴 글렌의 제조 및 발사 인프라는 플로리다의 ‘스페이스 코스트(Space Coast)’에 집중되어 있다. 블루 오리진은 케네디 우주센터 외곽의 익스플로레이션 파크(Exploration Park)에 최첨단 제조 단지를 건설하여 로켓의 제작, 통합, 운영 시설 및 뉴 글렌 미션 컨트롤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발사 시설은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Cape Canaveral Space Force Station)에 위치한 발사 단지 36(LC-36)이다. 블루 오리진은 2015년 LC-36을 임대하여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발사대를 전면 재건축하였으며, 2021년 완공되었다. LC-36은 1960년대 이후 처음으로 새로 재건축된 발사 단지로, 뉴 글렌의 발사대, 차량 통합, 1단 재정비, 추진제 시설 및 환경 제어 센터를 포함한다. 향후 임무를 위해 캘리포니아의 반덴버그 우주 발사 단지 9(Vandenberg Space Launch Complex 9)도 활용될 예정이다.
4. 주요 활용 분야 및 상업적 가치
4.1. 위성 발사 서비스
뉴 글렌은 정지궤도 위성(geostationary satellites), 저궤도 위성군(LEO constellations) 등 다양한 위성 발사 서비스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대형 페이로드 수용 능력과 재사용 가능한 1단 로켓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대량의 위성을 궤도에 올릴 수 있다. 이는 특히 아마존의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인 ‘아마존 레오(Amazon Leo, 구 프로젝트 카이퍼)’와 같이 대규모 위성군 구축이 필요한 사업에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뉴 글렌의 다재다능한 설계는 다양한 궤도와 임무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어, 통신, 지구 관측, 항법 등 여러 분야의 위성 발사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4.2. 심우주 탐사 및 유인 우주 비행 지원
뉴 글렌은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심우주 탐사 임무에도 기여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NASA는 뉴 글렌을 활용하여 화성 태양풍 에너지 연구를 위한 이중 우주선 임무인 ‘이스카페이드(ESCAPADE)’를 발사할 계획이다. 또한, 블루 오리진의 달 착륙선 ‘블루 문(Blue Moon)’ 마크 1(Mark 1)을 달에 보내는 로봇 임무에도 뉴 글렌이 사용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뉴 글렌은 유인 우주 비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이중화(redundancy)를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이는 궁극적으로 인류를 달 너머로 보내고, 화성 탐사를 지원하는 등 미래 우주 탐사의 핵심 운송 수단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4.3. 주요 고객 및 계약 현황
뉴 글렌은 이미 여러 주요 고객과 발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상업적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다음과 같다.
- 아마존 레오 (Amazon Leo): 아마존의 저궤도 위성 인터넷 서비스 구축을 위한 위성 발사 계약을 체결하였다.
- NASA: 화성 탐사 임무인 ESCAPADE 발사 계약을 체결했으며, 상업용 달 페이로드 서비스(CLPS) 프로그램을 통해 블루 문 달 착륙선 운반 임무도 맡게 되었다.
- AST 스페이스모바일 (AST SpaceMobile): 휴대폰 직결 광대역 통신 위성인 ‘블루버드(BlueBird)’ 위성 발사 계약을 체결하였다.
- 유텔샛 (Eutelsat): 정지궤도 위성 발사 계약을 체결하였다.
- 비아샛 (Viasat): 정지궤도 위성 발사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러한 계약들은 뉴 글렌이 다양한 임무 유형과 고객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유연성과 신뢰성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5. 발사 기록 및 현재 동향
5.1. 발사 기록 및 통계
현재까지 뉴 글렌은 총 2회의 발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첫 번째 발사(NG-1)는 2025년 1월 16일에 이루어졌으며, 블루 오리진의 ‘블루 링’ 시험 버전을 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다. 이 발사는 신형 대형 로켓의 첫 궤도 진입이라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그러나 1단 부스터의 해상 착륙 시도는 실패하였다.
두 번째 발사(NG-2)는 2025년 11월 13일에 NASA의 ESCAPADE 화성 탐사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하였다. 이 임무에서 뉴 글렌의 1단 부스터는 대서양의 자율 착륙선 ‘잭클린’에 성공적으로 착륙하며 첫 번째 부스터 회수 성공 기록을 세웠다. 이는 뉴 글렌의 재사용 기술이 실제로 작동함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종합적으로 뉴 글렌은 2회 발사 중 2회 모두 궤도 진입에 성공했으며, 2회 시도 중 1회 부스터 착륙에 성공하였다.
5.2. 예정된 발사 미션
뉴 글렌은 향후 여러 중요한 임무를 앞두고 있다.
세 번째 발사(NG-3)는 2026년 2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NG-2 임무에서 성공적으로 회수된 1단 부스터를 재사용할 계획이다. 이 임무는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차세대 블루버드 위성을 저궤도에 배치하여 휴대폰 직결 광대역 통신망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뉴 글렌의 첫 번째 부스터 재사용 비행이 될 것이다.
또한, 2026년 초와 2027년 말에는 블루 오리진의 블루 문 마크 1 달 착륙선을 운반하는 로봇 임무가 예정되어 있다. 이 외에도 아마존 레오 위성 발사 및 다른 상업 위성 발사 임무들이 계획되어 있다.
5.3. 개발 및 운영상의 도전과 과제
뉴 글렌은 개발 과정에서 여러 차례 발사 일정 지연을 겪었다. 2021년 3월에는 2022년 4분기로, 2022년 3월에는 2023년 4분기로 첫 발사 일정이 연기되었다. 이러한 지연은 대형 로켓 개발의 복잡성과 BE-4 엔진의 자격 인증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 때문이었다.
현재 운영상의 도전 과제로는 발사 인프라의 혼잡도가 있다. 케이프 커내버럴의 발사 기지들은 발사체 운송, 연료 보급, 부스터 회수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교통량이 많으며, 이는 발사 빈도 증가에 제약이 될 수 있다. 또한, 뉴 글렌과 ULA의 벌컨 센타우르 로켓이 동일한 BE-4 엔진을 사용한다는 점은 잠재적인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만약 BE-4 엔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두 로켓 모두 발사가 중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공통 부품 사용은 공급망 효율성 측면에서 이점도 제공한다.
6. 미래 전망 및 우주 산업에 미치는 영향
6.1. 장기적인 비전 및 업그레이드 계획
블루 오리진은 뉴 글렌의 장기적인 비전으로 성능 향상과 새로운 기술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년 11월, 블루 오리진은 뉴 글렌의 페이로드 성능과 발사 빈도를 높이기 위한 일련의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1단과 2단 엔진의 성능 향상이 포함되어, 7개의 BE-4 부스터 엔진의 총 추력이 17,219 kN에서 19,928 kN으로 증가하고, 2개의 BE-3U 상단 엔진의 총 추력은 1,423 kN에서 1,779 kN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또한, 재사용 가능한 페어링(reusable fairing) 도입, 저비용 탱크 설계 개선, 그리고 재사용 가능한 고성능 열 보호 시스템(thermal protection system)을 통해 재정비 시간을 단축하고 발사 비용을 더욱 절감할 계획이다.
뉴 글렌 로드맵의 다음 단계는 ‘뉴 글렌 9×4’라는 새로운 슈퍼 헤비급 로켓 변형이다. 이 변형은 1단에 9개의 BE-4 엔진, 2단에 4개의 BE-3U 엔진을 장착하며, 더 커진 페이로드 페어링을 특징으로 한다. 뉴 글렌 9×4는 저궤도에 70,000kg 이상, 정지궤도에 14,000kg 이상, 달 전이 궤도에 20,000kg 이상을 운반할 수 있어, 현재의 뉴 글렌보다 훨씬 강력한 운송 능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6.2. 우주 운송 시장에서의 위상
뉴 글렌은 스페이스X의 팰컨 헤비, ULA의 벌컨 센타우르와 함께 미국의 3대 중대형 발사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사용 가능한 1단 로켓 기술을 통해 발사 비용을 절감하고 높은 발사 빈도를 달성함으로써, 우주 운송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다. 특히 7미터 직경의 대형 페이로드 페어링은 대규모 위성군 구축이나 대형 우주선 발사에 유리하여, 특정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 블루 오리진은 뉴 글렌을 통해 우주 접근의 비용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여, 우주 운송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키는 주요 플레이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6.3. 우주 탐사 및 개발에 기여
뉴 글렌은 미래 우주 탐사 및 개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달 착륙 임무를 위한 블루 문 착륙선 운반, 화성 탐사 임무 지원 등 NASA와의 협력을 통해 심우주 탐사의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대형 페이로드 수용 능력은 미래 우주 정거장 건설, 우주 자원 채굴,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인류의 달 및 화성 거주를 위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뉴 글렌의 성공적인 운영은 우주 경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인류가 지구를 넘어 우주에서 지속 가능한 문명을 건설하는 블루 오리진의 장기적인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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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ional Space Society. (2025, November 12). “Blue Origin’s New Glenn: A Historic First Flight and the Lessons Shaping Its Future”.
- Saxon Aerospace. (2025, January 27). “Blue Origin’s New Glenn: A Game-Changer for Future Space Exploration”.
- Wikipedia. “New Glenn”.
- Blue Origin. “New Glenn | Blue Origin”.
- National Space Society. (2025, January 16). “Witnessing History: The First Flight of Blue Origin’s New Glenn”.
- The Daily Post. (2026, February 1). “Blue Origin to Validate First Booster Reuse on New Glenn-3 Mission for AST SpaceMobile”.
- Blue Origin. “BE-4 | Blue Origin”.
- National Defense Magazine. (2026, January 29). “Launch Pads Struggle to Keep Pace With Expanding Industry”.
- The Daily Post. (2026, February 1). “February 2026: A Banner Month for Space Exploration with Historic Launches on the Horizon”.
- Blue Origin. (2025, November 20). “New Glenn Update”.
- Space Explored. (2025, January 12).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Blue Origin’s first New Glenn launch”.
- Space.com. (2026, January 23). “Jeff Bezos’ Blue Origin will refly booster on next launch of powerful New Glenn rocket”.
- Wikipedia. “BE-4”.
- YouTube. (2025, January 3). “The Wait Is Over: Blue Origin’s New Glenn Takes Center Stage”.
- Wikipedia. “List of New Glenn lau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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