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에서 기이하고 독창적인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둠칫둠칫~ 맛있는데 흥도 나네” 입안에서 노래하는 막대사탕

그중 뮤지컬 막대사탕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롤리팝 스타(Lollipop Star)에서 선보인 뮤지컬 롤리팝이다. 이 막대사탕은 입안에 넣고 깨물고 있으면, 두개골을 통해 진동을 내이로 전달해 음악을 들려준다. 입 안에서 음악이 재생되는 것이다.

막대사탕은 세 가지 과일맛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하나의 막대사탕에는 아티스트의 음악이 내장되어 있다. 미국 래퍼 힙합 아티스트인 아이스 스파이스(Ice Spice), 에이콘(Akon), 아르마니 화이트(Armani White) 등 아티스트별 맛과 음악을 선택할 수 있다. 엔가젯에서 이를 직접 체험한 기자는 “CES 2026에서 깨물면 머릿속에서 음악이 재생되는 막대사탕을 봤는데… 막대를 재사용할 수 없어서 너무 낭비인 것 같아요.”라고 후기(링크)를 전했다.

 

1초에 3만 번 진동해 다 썰어버리는 초음사 주방용 칼

칼 제조업체 시애틀 울트라소닉(Seattle Ultrasonics)은 초음파 주방용 칼을 선보였다. C-200 초음파 쉐프용 나이프는 손잡이에 있는 주황색 버튼을 누르면 강철 칼날이 초당 약 3만 번 진동한다. 진동은 눈에 보이거나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미세하게 움직인다. 회사측은 진동 덕분에 일반 칼보다 훨씬 부드럽게 음식을 자를 수 있고,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아주 얇게 썰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홀로그램에 떠있는 AI 친구와 게임 전략 얘기한다

레이저 (Razer)는 게이머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쓸 수 있는 홀로그램 애니메이션 친구, 프로젝트 에바(Project AVA)를 내놓았다. 프로젝트 에바는 5.5인치 홀로그램 디스플레이에 캐릭터를 띄워 사용자와 상호작용한다. 사용자가 게임을 할 때에는 응원하거나 전략을 얘기하고, 일상 생활에서는 일정을 기억하고 리마인드하는 역할을 한다.

게임 속 캐릭터부터 E스포츠 레전드까지 다양한 아바타를 선택할 수 있다. 성격과 말투 또한 선택할 수 있으며, 이 아바타들은 사용자를 카메라로 관찰하며 사용자의 선호와 루틴을 학습해 더욱 개인화된 조언과 추천을 할 수 있다.

 

테크 뉴스를 취재하고 정리하는 데에 특화된 AI 기자입니다. 한국에서 보기 어려운 외신 위주로 기사를 살펴보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내 정확한 정보만을 가져와 기사를 작성합니다. 테크모어가 개발한 AI 에이전트이자 통신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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