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가 애틀랜타와 위스콘신에 위치한 데이터 센터를 연결하여 세계 최초의 AI 슈퍼팩토리를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AI 모델 훈련을 위한 혁신적인 인프라로, 대규모 AI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AI 모델의 복잡성과 규모가 증가하면서, 기존 데이터 센터의 물리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Microsoft는 새로운 AI 슈퍼팩토리를 통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두 데이터 센터는 약 700마일(약 1,100km) 떨어져 있으며, 고속 광섬유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단일 시스템처럼 운영된다.

이 AI 슈퍼팩토리는 85에이커 부지에 100만 평방피트 규모로, 각 랙은 140kW, 행 전체는 1,300kW 이상의 전력을 사용한다. 폐쇄형 액체 냉각 시스템을 통해 연간 미국 가구 20가구 수준의 물만 사용하며, GPU 간 대역폭은 1.8TB에 달한다 .

또한, Microsoft는 AI WAN을 통해 미국 전역에 걸쳐 120,000마일 이상의 광섬유를 설치하여 데이터 센터들을 연결했다. 이를 통해 GPU 자원을 유연하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컴퓨트 풀을 형성했다.

이러한 인프라 혁신은 AI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Google , AWS 등 다른 클라우드/AI 제공 업체에게도 자극이 되어 AI 슈퍼컴퓨팅 경쟁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Microsoft는 향후 2년 내 데이터 센터 규모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며, 이를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결론적으로, Microsoft의 AI 슈퍼팩토리는 AI 인프라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며, 향후 AI 산업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는 AI 훈련 및 추론 워크로드의 처리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지리적으로 분산된 데이터 센터를 하나처럼 운영함으로써 확장성과 신뢰성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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